파우, 숏트콤 시리즈로 웃음 저격...추석 연휴에도 빛난 '도전정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3:46: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이번엔 ‘숏트콤(숏폼+시트콤)‘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공개한 자체 제작 숏트콤 시리즈 ‘웬만해선 이 집을 나갈 수 없다’가 신선한 기획과 재치 넘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우. [사진=쇼트콤 캡처]

 

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추석 연휴를 맞아 ‘웬만해선 이 집을 나갈 수 없다’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숏트콤을 선보였다. 7일에는 1화 ‘어서와 셰어 하우스는 처음이지?’, 2화 ‘자취 사바사’, 3화 ‘편의점 빌런’이 차례로 공개됐고, 8일에는 4화 ‘집안일 꿀팁’, 5화 ‘네고 원정대’ 등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며 9일까지 연휴 기간 내내 팬들과 만난다. 

 

멤버 전원이 직접 기획과 연기에 참여한 이번 시리즈는 연휴 동안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적인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각 에피소드마다 파우(POW)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연기와 재치 있는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내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파우(POW)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8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공개하며 연기력과 스토리텔링 모두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파우고’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우정과 성장을 그려낸 이 작품은 “연기가 정말 자연스럽다”, “진짜 배우 같다”는 찬사를 받으며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파우(POW)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 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숏트콤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팬들에게 한층 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진심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파우(POW)는 이번 숏트콤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다재다능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한편 컴백 직전인 9월 27일과 28일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파우(POW)는 연휴 이후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신곡 ‘Wall Flower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2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3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