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기본은 품질"... '익시오' 연내 출시 목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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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타운홀 미팅에서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으로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16일 ‘AX 컴퍼니 가속화를 위한 U+ 미래 전략’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황 사장은 “고객에게 인정받는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결국 품질이다”며 “그 어떤 혁신적인 AI 기술도 품질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고객감동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 기술이 발전하고 고객들의 기대 심리도 점점 높아지는 환경에서 기본이 되는 품질의 중요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며 “고객이 인정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X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기본부터 챙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LG유플러스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통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의 개발 현황과 스토리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익시오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LG유플러스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와 일부 대학교 등에 체험존을 만들어 일부 기능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황 사장은 “체험존을 통해 익시오를 경험했던 8,000여명의 고객 피드백을 철저하게 분석해 서비스에 반영해야 한다“며 “고객 페인포인트를 세분화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품질 확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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