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Middleton II’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0:06: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샬이 한 손에 쥘 수 있는 강력한 포터블 스피커로 주목받았던 ‘Middleton’의 후속 모델, ‘Middleton II’를 새롭게 선보이며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25일 밝혔다.

 


30시간 이상의 재생 시간과 True Stereophonic 전방향 사운드를 탑재한 이번 모델은 언제 어디서든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청취 공간을 가득 채운다. 360도 사운드는 어디에 있든 동일하게 몰입감 있는 음향을 제공하며, 마샬 특유의 음향 미학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Middleton II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이동성을 고려한 컴팩트한 크기와 함께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래, 먼지, 빗방울 등이 있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하루 이상 재생이 가능한 Middleton II는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에도 단 20분의 충전만으로 다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적합하다. 특히 이번 모델은 단순히 재생 시간이 길어진 데 그치지 않고, 저음의 깊이를 더욱 끌어올리고, 최대 볼륨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해 음질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준다.

제품 조작도 한층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Middleton II는 하나의 다방향 컨트롤 노브만으로 재생, 일시정지, 트랙 이동, 볼륨 조절, 전화 수신까지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동 중에도 음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또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실용성 면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으며, Bluetooth 연결을 통해 핸즈프리 음악 감상과 통화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담당자 에바 구베르뇌 레그스트룀(Ebba Gouverneur Regnström)은 “Marshall은 휴대용 재생 시간을 늘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Middleton II 역시 예외가 아니다. 30시간 이상 재생 가능한 성능과 함께, 내장 마이크, 개선된 UX/UI, 그리고 LE 오디오 지원까지 더해져 한층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Middleton II’의 소비자 가격은 499,000원이며, 7월 21일(월) 부터 마샬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공식 인증 대리점인 일렉트로마트, 이마트, 롯데 하이마트, 교보문고, 닥터사운드, 게이즈샵, 사운드온의 주요매장 등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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