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 론칭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1 10:26:51
  • -
  • +
  • 인쇄
클리닝 및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7단계 관리

라이프 솔루션 컴퍼니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1일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체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선다.
 

▲사진 = 코웨이 제공

 

아파트 환기장치는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을 쉽게 배출할 수 있으며,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 맑은 공기만 집안으로 들어올 수 하는 기계식 환기 설비다.

아파트 환기장치는 2006년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는 대부분 설치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최적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서는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사용하면 좋지만, 환기장치의 존재를 모르거나 필터 교체 등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환기장치가 주로 베란다 천장에 위치해 있어 고객이 직접 분해해 청소하거나 필터를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코웨이는 체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한 위생 강화를 위해 환기장치 클리닝 및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론칭한다.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는 총 7단계로 구성된다.

실내공기질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으로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배기구를 통해 거실은 물론 각 방 등 집안 곳곳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아파트 환기장치 서비스는 ▲환기장치 필터 교체 한 지 4개월 이상 된 집 ▲새로 이사한 집 ▲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려하는 집 등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환기장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 작동 시간에 따라 4개월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코웨이는 추후 약 10% 정도 할인된 수준의 정기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기장치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과 추운 날씨에도 효과적인 환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고객이 직접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업계 최초로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신뢰받는 홈케어 닥터가 전문적인 장비와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

2

더마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2026 F/W 컬렉션 쇼 협찬 참여…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이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의 2026 F/W 컬렉션 쇼에 협찬 형태로 참여하며, 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칸은 이번 시즌 ‘Still Elysium’을 테마로, 변화와 소음이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고요한 이상향’을

3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