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강재준 "아내에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 살 빼겠다는 말 자주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8:47: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웃음과 긴장이 뒤섞인 ‘아내 문자 게임’에 도전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1일 밤 9시 방송되는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국내 여행에 강재준이 합류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게임을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돌아보는 ‘웃픈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닭갈비를 즐긴 뒤 식사비를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시작한다. 동시에 각자의 배우자에게 “내가 어떤 점을 고쳤으면 좋겠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미리 적어둔 답과 일치하면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는 방식이다.

 

답을 고민하던 멤버들은 스스로의 생활을 되짚으며 반성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새신랑’ 김준호는 “아마 게임을 줄이라는 말을 할 것 같다”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고, 강재준 역시 “먹는 습관 관련 얘기가 나올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을 이끌어냈다.

 

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 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지 않았어?”라면서 권태기 걱정을 해 웃음을 더한다. 대환장 케미 속, 김대희의 아내인 ‘지 회장님’에게도 답변이 도착한다. 그런데, 이를 본 김준호와 장동민은 또 다시 박장대소하면서 “너무 공감 간다”, “그 사소한 것도 꼴보기 싫어서…”라며 김대희를 놀려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과연 ‘독박즈’의 아내들이 폭로한 이들의 ‘잘못된 점’이 무엇일지,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와 이들의 찐텐 폭발한 ‘춘천 먹투어’ 2탄은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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