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장기렌트카 전문 브랜드 투데이즈카(오늘의차)가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역대급 혜택을 담은 신차 장기렌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데이즈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일년 중 신차장기렌트를 가장 싸게 할 수 있는 기회!’라는 슬로건 아래 11월 한 달간 한정 진행되며,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국산 인기 모델부터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까지 폭넓은 차종이 포함된다.
투데이즈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신차 장기렌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현대·기아·제네시스 중 차종별로 최대 7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금·선납금 인하 및 무보증 옵션, 월 렌트료 고정 특가 등 다양한 선택지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특별 조건도 마련돼 사업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장기렌트 이용자들이 부담으로 느꼈던 수수료와 초기비용을 전면 면제하고, 월 납입료 결제 방식을 카드결제·계좌이체 등으로 다양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 견적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선택하고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투데이즈카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은 평소보다 훨씬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라며 “특히 신차 장기렌트를 고민 중인 소비자에게는 올해 가장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기간 내 차량을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는 3채널 블랙박스, 고급 썬팅, 고급 코일매트가 무상 제공된다.

투데이즈카는 “소비자 중심의 투명한 가격 정책과 대면 상담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장기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렌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투데이즈카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투데이즈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11월 한 달간 한정 진행되며, 기간 내 계약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 및 수수료 면제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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