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단 ‘다인어스’, 가을 맞이 봉사 및 문화체험 멘토링 활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4:58:4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을의 시작, 수확과 나눔의 계절’을 주제로 전국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의 계절적 상징인 수확과 나눔을 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해 아동들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 존중 ▲환경 보호 ▲지역사회 봉사라는 주제를 실제 현장으로 연결해, 영케어러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먼저 서울에서는 지난 20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유기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작지만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배우며 책임감과 나눔의 의미를 쌓았다.

 

대전 지역에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팀별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전북 지역은 지난 27일 김제 황토농장에서 포도 수확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농가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실제 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 봉사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청소년 성장 지원형 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