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국내 대표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바비톡과 공동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뷰티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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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서울] |
대상 노선은 나리타(도쿄),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일본발 전 노선이다. 프로모션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일본 현지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비톡 애플리케이션 이용객에게는 에어서울 일본발 왕복 항공운임의 10% 즉시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해당 코드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국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바비톡 시술 할인권도 추가 증정한다.
이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들은 항공권 할인 혜택과 함께 국내 의료·뷰티 서비스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
에어서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내 K-뷰티 수요를 실질적인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내 K-뷰티 열풍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연결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한 외국인의 니즈에 맞춘 제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액 28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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