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주피터’와 첫번째 시그니처 캡슐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53: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주피터(JOOPITER)’와 함께 제작한 첫 번째 단독 시그니처 캡슐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피터는 2022년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설립했으며, 예술, 디자인,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소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매를 실시하고 그들과 협업한 캡슐컬렉션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세븐틴X사카이,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뱀뱀(BamBam), 포스트아카이브팩션(POST ARCHIVE FACTION)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들과 함께한 경매 및 캡슐 컬렉션은 국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패션, 디자인 분야의 주요 인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피터의 한국 내 성장세에 힘입어 장기적 파트너십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시그니처 컬렉션은 주피터의 아이코노그래피(Iconography)를 정교하게 담아낸 에센셜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주피터의 로고와 심벌을 활용한 정제된 실루엣의 집업/풀오버 후디, 긴팔/반팔 티셔츠, 그리고 볼캡 및 캠프캡 모자를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19일부터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독점 판매하며, 글로벌에서는 주피터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세계적인 화제성을 지닌 주피터와의 협업으로 한국과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패션을 통해 주피터의 특별함이 일상으로 확장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있도록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온시스템, 회사채 '흥행 대박'…1.6조 뭉칫돈에 발행 10배 상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공모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높은 투자 수요를 확보해 자본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6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 6150억 원의 주문을 확보해 모집액 대비 10배 수준의 수요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2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타고 '역대급 실적'…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 3766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3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상용화’…유한양행·휴이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메모큐’ 공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AI 기반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를 상용화하며 병동 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체계 확장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휴이노와 함께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MEMO Cue)’를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메모큐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