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10명 중 4명 "신뢰도 덕에 케이카 선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6:17:3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실시한 브랜드 진단 조사에서, 소비자가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주된 이유는 ‘신뢰도’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3년 내 중고차를 구매했거나 향후 1년 내 구매를 고려 중인 25~59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식, 중고차 플랫폼 선택 요인, 구매 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사진=케이카>

 

여러 플랫폼 중 케이카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을 때 소비자가 타 중고차 플랫폼 대비 케이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신뢰도’(38.9%)였다. 이어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어서’(37.0%), ‘허위 매물 걱정이 없어서’(29.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중고차를 직접 매입·판매하는 케이카의 직영 시스템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기업이라는 인식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케이카의 온·오프라인 채널 이용 이유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온라인 구매자는 ‘매장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23.2%), ‘3일 내 환불 보장이 돼서’(18.9%)를 주요 이유로 꼽아 비대면 구매의 편의성이나 환불 제도를 중요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직영점 구매자는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가 58.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직영점 위치가 가까워서’라는 응답도 21.1%로 나타나 우수한 전국 직영점 네트워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케이카의 온라인 비대면 구매 서비스의 인지도와 선호도는 각각 62.6%와 34.3%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중고차 온라인 거래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가 편의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가 케이카를 이용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서비스는 ‘3일 책임 환불제’(84.9%)가 1위를 차지했다.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69.4%)와 ‘내차사기 홈서비스’(65.3%) 역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나 신뢰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투명한 거래 시스템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케이카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 핵심 요인”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K-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코프, 2026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자 선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마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스타코프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의 공식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스타코프는 2021년 이후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서울 도심 전반에 걸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함께해 온 대표 민간 사

2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혁신상 수상기업 29개사 발표…50개국 참여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외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29개 기업이 ‘2026 IEVE Innovatio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모를 시작해, 4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쳤다.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 다섯 가지 핵심 평가 기준을 적용해 글로벌

3

임상·산업·보건 전문가 총출동… ‘간호인 강연·토크콘서트’ 성수서 열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이 대한간호대학생협회와 손잡고 오는 오는 7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간호인 강연·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임상·보건·산업·헬스케어 등 다양한 의료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연사로는 오성훈 널핏 대표 구몬드 널스피팅 대표 최선희 서울성모병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