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기후 에코그린센터' 건립 현장 점검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0-06 17:11:4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6일 기후 및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위해 건립 중인 '기후 에코그린센터(가칭)' 현장을 방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만안구 옛 분뇨처리장 부지(만안구 석수동 583번지, 5184㎡)에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을 시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6일 기후 및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위해 건립 중인 ‘기후 에코그린센터’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안양시]

기후 에코그린센터는 기존 분뇨처리장 관사 건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층 규모 전시·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상설 전시와 체험 공간은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에코빌리지(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방법, 그린리모델링 이해) ▲자원폐기물(폐기물 감량 및 감축, 재사용, 재활용) ▲수송(에코 드라이빙(이동수단의 탄소배출)) 등의 주제로 꾸며진다.

 

최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기후위기 및 환경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후 에코그린센터의 역할이 크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말했다.

시는 건립 공사를 오는 12월까지 완공하고 내년 4월 개관할 예정으로, 10월 중 가칭인 '기후 에코그린센터'의 네이밍 용역과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식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작업 넘어 AI로 하는 신종무역…쇼디, 머니업클래스와 AI 활용법 선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해외 마켓에서 상품을 찾아 국내 마켓에 등록하고 판매하기까지의 과정이 17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교육 플랫폼 머니업클래스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신종무역 전문가 쇼디(임희훈) 강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신종무역을 주제로 온라인 무료특강을 진행한다.특히 단순히 특정 AI 도구의 기능이나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종 무

2

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전국 29개 복지기관에 나눔활동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계열사 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

3

지평주조, 성립 작가와 손잡았다…‘지평생막걸리’ 한정판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SEONGLIB) 작가와 협업해 ‘지평생막걸리 X 성립’ 콜라보 라벨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성립 작가의 감성적인 선 드로잉을 지평생막걸리 라벨에 적용해 막걸리를 매개로 한 사람 간의 만남과 소통을 표현한 것이 핵심이다. 성립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선으로 표현해 따뜻한 인연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