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사전 프로모션이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공정을 운영한다. 상품기획자(MD)가 캐나다 현지를 방문해 가공장 위생과 원물 품질을 점검하는 등 전 과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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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마트] |
브랜드 론칭 이후 실적도 개선됐다. 지난해 6~12월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론칭 이후 첫 전 품목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했다. 롯데슈퍼와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약 200톤 물량을 확보했다.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100g·냉장·캐나다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해 990원에 판매한다. ‘끝돼 항정살·등갈비(100g·냉장·캐나다산)’도 정상가 대비 40% 할인한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품질 돼지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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