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샘 해밍턴 "1년 만에 호주 다녀왔는데, 한국이 더 잘 맞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09:34:1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샘 해밍턴이 얼마 전 다녀온 ‘호주 본가 여행’의 남다른 후기를 공개하는 동시에, 방송 최초로 자신의 고향 ‘멜버른’이 소개되자 감격에 젖는다. 

 

▲샘 해밍턴이 최근 고향인 호주에 다녀온 후기를 전한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6일(목)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9회에서는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함께, 호주-사우디아라비아-네팔 패밀리가 각 지역만의 특색을 가득 담은 일상을 소개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호주 출신 샘 해밍턴, 터키 출신 알파고, 네팔 출신 수잔이 출연해 맞춤형 ‘선 넘은 가이드’로 활약한다. 

 

먼저 오프닝에서 샘 해밍턴은 “연말 연초를 맞아 아들 윌리엄-벤틀리와 함께 호주에 다녀왔다”며, “1년 만에 방문해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왔다”고 밝혀 부러움을 안긴다. 직후 샘 해밍턴 부자의 호주 여행 인증샷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샘은 안 보이고 아이들 사진만 가득하네, 본가에 애들을 맡기고 놀러 나갔나 봐~”라며 장난기를 가동한다. “육아 해방 덕분에 얼굴이 폈다(?)”는 놀림까지 이어지자 샘 해밍턴은 “호주보다 한국물이 잘 맞는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많이 늙었더라”고 해명하는데, 유세윤은 “샘 해밍턴을 20년째 봤는데 지금까지 얼굴이 그대로다. 왜냐면 일찍부터 늙어 있었기 때문에…”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긴다. 

 

직후 새로운 ‘호주 패밀리’ 신수연X앤서니가 등장하고, “멜버른에서 거주 중”이라는 설명에 샘 해밍턴은 “방송 69회 만에 드디어 나의 고향이 나왔다”며 환호한다. 직후 ‘호주 패밀리’는 집 안에 1500만 원이나 들여 만든 홈카페를 자랑한 뒤, “앤서니가 ‘2022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으로, 우리는 ‘바리스타 부부’”라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그런 뒤 “세계의 커피 문화를 이끄는 도시 멜버른에서, ‘월드 챔피언’이 추천하는 ‘톱클래스’ 카페를 소개해 보겠다”며 특별한 커피 투어에 나선다. 잠시 후, 이들은 메뉴판에 없는 현지인들만의 메뉴인 ‘매직 커피’를 소개하는가 하면, 호주 컵테이스터스 대회 2년 연속 챔피언인 ‘한국인’의 가게에 방문해 독특한 신메뉴를 맛보는 등 ‘찐 커피 맛집’을 대방출한다. 

 

그런가 하면 ‘호주 패밀리’의 커피 투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멜버른 현지의 카페들이 방송에 소개되면, 한국 사람들이 방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신메뉴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송진우는 앤서니에게 “한국식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인정하는지?”라고 기습 질문하는데, 잠시 고민에 빠진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 앤서니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호주 패밀리’의 커피 투어를 비롯해 ‘사우디 패밀리’ 배은비X압둘이 출연해 ‘선넘패’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일상을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네팔 패밀리’ 김나희X아시스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네팔의 각종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스릴 넘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