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24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인천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새로운 글로벌 CI를 적용한 인천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천912㎡에 지상 3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최신 설비를 갖췄다. 차량 전시 공간은 브랜드별 단독으로 구분했으며 총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고객 상담 공간은 프리미엄 라운지 형태로 각 층마다 구성돼 있어 고객의 필요에 따라 빠른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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