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진웅-최대성, '반했어' 듀엣곡 11일 발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0:27: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롯계의 직진남’ 진웅과 최대성이 깜짝 듀오 ‘진웅X대성’을 결성해 신곡 ‘반했어’를 1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 '미스터트롯2' 진웅 최대성이 깜짝 듀오를 결성했다. [사진=모비포유 제공]

두 사람은 신나는 댄스 트로트 곡 ‘반했어’를 함께 녹음했으며, ‘찐 형제’ 케미를 폭발시킨 앨범 재킷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고풍의 청청 패션을 나란히 선보이는가 하면, ‘미스터트롯2’ 팀미션에서 입고 나왔던 보라색과 초록색 슈트를 그대로 입어 ‘찐 형제’ 케미를 폭발시킨 것.

실제로 진웅과 최대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대디부’에 속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나, 방송 후에도 함께 각종 무대에 함께 서는 등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다. 급기야 두 사람은 프로젝트 듀오 ‘진웅X대성’을 결성해 ‘반했어’까지 일사천리로 녹음했다.

이 곡은 ‘잠깐만 실례합니다’로 시작해서 ‘그대에 뿅가버렸어’로 끝나는 가사가 재치 넘치는 ‘전 국민 연애 프로젝트 응원송’이자, 일명 ‘대시송’으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첫눈에 반해 친구도 싫고, 오빠도 싫고 무조건 애인으로 가고 싶다”는 직설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며 쉬운 멜로디가 귀에 감겨,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 트로트 곡이다.

‘진웅X대성’ 측은 “두 사람이 ‘미스터트롯2’ 팀미션에서 호흡을 맞추며 음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성격면에서도 잘 통해서 듀오로까지 의기투합했다. 유쾌한 두 직진남이 부르는 세레나데 ‘반했어’가 전 국민의 ‘대시송’으로 사랑받을 때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진웅과 최대성은 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데뷔 후 첫 디너쇼 ‘희로애락’ 무대에도 함께 나선다. ‘희로애락’ 디너쇼는 5월 8일(월) 저녁 7시 반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