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호캉스' 사진 촬영 패밀리 지켜보다 "나를 보는 거 같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09:06: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어쩜 나를 보는 것 같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호캉스’ 도중 사진 촬영에 매진 중인 ‘베트남 패밀리’의 모습을 지켜보다 ‘신세 한탄’에 빠진다. 

 

▲'선 넘은 패밀리'. [사진=채널A]

 

26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9회에서는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미국 대표 크리스, 프랑스 대표 파비앙, 영국 대표 피터가 자리한 가운데, 베트남-미국-영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이색 여행지 소개를 비롯해, ‘한 달 살기’ 예산까지 알려주며 흥미로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날 ‘베트남 패밀리’ 이헌기X릴리는 “호치민 시민들의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NEW 휴양지’로 떠나보겠다”라며 ‘붕따우’로 향한다.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의 붕따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곳에서는 5성급 호텔을 포함한 1박 2일의 여행비를 ‘20만 원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뒤이어 첫 코스로 ‘베트남 패밀리’는 길이가 10km에 달하는 ‘바우사우 해변’을 산책한 뒤, 유럽 감성을 물씬 풍기는 5성급 호텔에 체크인해 럭셔리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다. 또한 호텔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SNS 감성샷’ 촬영에 나서는데, 아내 릴리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는 이헌기의 모습에 안정환은 “어쩜 나를 보는 거 같냐…”고 읊조려 짠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이혜원은 아내 릴리의 입장에 빙의, 릴리가 이헌기의 사진을 체크하는 모습에 “결과물 바로 검사하고, 인상 한 번 쓰는 걸 보니 사진을 다시 찍어야겠네”고 예리하게 말한다. 실제로 릴리는 사진 촬영을 다시 부탁하면서, “차가운 느낌으로 찍어달라”고 주문한다. 이헌기가 마주한 심오한(?) 미션에, ‘유부남즈’ 안정환-유세윤-송진우는 “대체 어떻게 찍으라는 거야? 차가운 느낌이면 얼음을 대고 찍어야 하나?”며 답답해해 폭소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베트남 패밀리’는 ‘5성급 호텔’ 외에도 붕따우의 다양한 볼거리, SNS 핫플, 로컬 맛집, 해산물 맛집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완벽한 코스가 마무리된 후 이들이 지출한 총비용이 공개되자, 안정환은 “이건 완전 최고다, 붕따우에서 살아도 되겠다!”고 감탄한다. 유세윤 또한 ‘엄지 척’ 제스처를 하면서 역대급 만족감을 표현한다. 

 

‘베트남 패밀리’의 ‘가성비 끝판왕’ 붕따우 여행기는 26일(목) 저녁 8시 10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9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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