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통계조사 2종 추진...코로나 영향 경제활동 변화와 영향 측정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0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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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안관련 과제 및 통계 생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대행 최종철)치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고자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등 2종의 통계조사를 5월부터 실시한다.
 

▲사진 = 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국가통계지표를 생산하고, 장애인 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추출된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매년 동일한 대상의 추적조사로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조사며, 2016년 구축된 4577명을 대상으로 5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실시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선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경제활동의 변화와 영향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문항을 다수 포함하는 등 사회 현안이슈와 과제 관련 통계를 생산해 통계의 활용도와 시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응답자와 응답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하게 보장하며, 코로나 관련 방역대책을 준수해 실시한다.

이어 6월에는 기업 대상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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