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걸' 소유 "무대서 후회 없이 쏟아내는 것이 당락 가를 듯" 탈락자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08:08: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두 번째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돼 현장이 눈물바다가 되는 한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6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하우스 오브 걸스'. [사진=ENA, 콘텐츠브릭]

 

18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이하 ‘하오걸’) 9회에서는 5라운드 ‘트리플 유닛 미션’을 마친 ‘하오걸 뮤지션’ 9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지셀-키세스가 살 떨리는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5라운드 ‘트리플 유닛 미션’ 종료 후, 안타깝게 1위 유닛이 되지 못해 ‘탈락 후보’가 된 ‘하오걸 뮤지션’ 4인은 곧장 ‘데스 매치’ 준비에 들어간다. 특히 ‘데스매치’를 통해 단 한 명만 생존한다는 룰 때문에 이들은 대기실에서도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서 지고 싶지 않다”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는 이 옆에서 당차게 “오늘 내가 레전드 무대 만든다! 연습보다는 기도해야지~”라며 여유를 부려 현장을 싸늘하게 만드는 이가 있는 것. 이에 다른 이들은 속으로 “얼마나 잘 하는지 한 번 두고 보겠다”며 이를 악물지만, 여유를 부렸던 이는 “내가 다 발라버릴 수 있지 않을까?”라며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는다. 

 

드디어 ‘데스매치’ 무대가 시작되고, 4인의 무대를 모두 지켜본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무대에 올라 결과 발표를 한다. 그는 “현재 1위와 2위의 점수 차가 단 5점 밖에 나지 않는다”고 운을 떼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데, 4인을 심사한 ‘아티스트 메이커’ 소유 역시 “무대 위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쏟아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해 ‘데스매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잠시 후, 최종 생존자 1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 생존자는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다. 

 

과연 ‘데스매치’를 통해 ‘파이널 라운드’에 합류할 최종 생존자 1인이 누구일지, ‘하오걸 뮤지션’ 4인의 사생결단 ‘데스매치’ 현장은 18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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