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미스 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와 두 번째 데이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07:13:4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10년간 ‘여사친’으로 지내온 ‘짝사랑女’와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7월 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0회에서는 천명훈이 ‘미스차이나 출신’이자 피부과 CEO인 ‘여사친’ 소월을 용기 있게 찾아가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천명훈은 동갑내기인 이정진을 보자, “저도 78년생 말띠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다. 이에 ‘교장’ 이승철과 ‘오락부장’ 문세윤이 “따로 친해질 시간이 없다. 이럴 때 알아서 친해지라”고 너스레를 떤다. 천명훈은 즉시 이정진과 악수에 포옹까지 하면서 “반가워, 친구~”라고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양수리 독거남’ 천명훈은 자신의 ‘짝사랑녀’ 소월을 만나러 서울 시내로 향한다. 천명훈은 “이 친구가 워낙 바쁘기 때문에 망설이다가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찾아갔다”고 설명한다. 소월을 만난 천명훈은 앞서 첫 데이트에서 2인용 경차를 몰고 나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고급 세단에 소월을 태워 은근히 재력을 과시한다. 또한 안전벨트까지 매주는 등 스윗한 매력을 내뿜는다. 그러면서 그는 소월에게 “불쑥 이렇게 찾아가는 거 괜찮아?”라고 묻는다. 소월이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천명훈은 비장의 장소로 소월을 데려간다.

 

그가 선택한 데이트 장소는 바로 춘천의 명소인 남이섬으로, 특히 짚라인 탑승장으로 데려가 소월을 놀라게 한다. 이와 관련해 천명훈은 “짚라인을 탈 때 느끼는 심박동수랑 사랑을 느낄 때의 심박동수가 거의 같다고 한다. 소월이가 두근두근할 때 그 느낌을 내게서 받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짚라인을 타려 한다. 이렇게라도 해보자는 생각에”라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소월은 천명훈의 기대와는 달리 아파트 25층에 달하는 아찔한 높이에 놀라서, “오빠 미워! 이제 ‘바이, 짜이지엔’이야”라며 아직 연애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별 통보(?)를 해 천명훈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천명훈이 팔당 데이트에 이은 남이섬 데이트에서 ‘짝사랑녀’ 소월에게 제대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는 7월 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