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웰스, 공기청정기 첫 에너지 대상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1 07:51:06
  • -
  • +
  • 인쇄
환경까지 고려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 인정

교원그룹(회장 장평순)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올해 선보인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신제품이 제 24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과 에너지 절약상을 각각 수상했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에너지위너상 역대 수상제품 중 공기청정기 최초로 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교원그룹 제공

 

더블콘(Double cone) 구조와 17도 경사면 송풍 방식 등으로 구성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 타워형 공기청정 구조를 갖췄다.

특허 출원한 더블콘 구조는 회오리 형태의 강력한 흡입 기류를 만들어 바닥 인접 부분부터 기기 상단까지 오염된 공기를 강력하고 균일하게 빨아들인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함께 기존 대비 18% 이상 향상된 흡입 성능을 구현한다.

17도 경사면 송풍 방식 역시 실내공간에 최적화 된 기류 토출각을 만들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30% 이상 빠른 청정 속도를 만들어 냈다.

특히,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혁신적인 조립식 필터로 플라스틱 사용 저감 및 자원 순환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플라스틱 구조물 일체형인 기존 필터와 달리, 필터와 필터 프레임을 조립하는 형태를 구현해 필터 부피 축소와 포장 패키지 사용량 감소, 플라스틱 사용량 최소화 등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는 이중관 열교환 기술을 이용한 냉수 생성 시간 감소, 월간 소비전력량 62% 절감 효과 등을 앞세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특화된 살균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기술을 앞세워 에너지 절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웰스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만의 에너지 효율 혁신 기술을 인정 받았다”라며 “웰스는 기술 및 혁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 에너지 저감과 환경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으로 웰스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만족감을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4회째를 맞이한 에너지위너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며,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갖춘 제품 및 에너지 저감 활동 등에 수여되는 상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올해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7년 연속 1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제품

2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 원 조기 지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3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 '팀 코리아' 응원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메달 1개당 1만 명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은·동메달 구분 없이 모든 메달이 대상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