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시술 부위에) 통증이..."→김준호 "잘생겨지려면 참아야" 위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9:32:2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장동민이 닭갈비 먹방 도중 뜻밖의 고통을 호소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메이트’ 강재준의 추천으로 오랜 단골 맛집을 찾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강재준은 “춘천 하면 닭갈비”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식당으로 향한다. 이어 “닭갈비에 닭내장을 함께 먹어야 제대로”라며 자신만의 꿀조합을 소개하고, “우동 사리는 꼭 추가해야 한다”,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등 다양한 먹팁을 전수한다. 이에 멤버들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하고, 장동민 역시 “어릴 때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찾던 메뉴”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 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원래 (피부가) 주저앉았었다. 내가 땀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선크림을 안 바르다 보니까 피부가 자글자글해졌다. 그나마 아내가 (미용 시술 하라고) 챙겨줘서 이 정도인 거다”라고 아내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에 홍인규는 “맞다. 아내 말 잘 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밥값 내기’ 독박 게임으로 ‘아내 문자 게임’ 어떠냐?”라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그러면 아내에게 ‘내가 고쳤으면 하는 게 뭐가 있어? 하나만 말해줘’라고 보낸 뒤 알아맞힌 사람부터 독박에서 제외하자”고 덧붙인다. 홍인규는 “(아내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푸념해 ‘독박즈’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강재준이 추천한 닭갈비 맛집이 어디일지, 자폭 모드가 된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1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나만의 화장품 만든다"…라네즈, 글로벌 플래그십 '라네즈 서울'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서울 명동에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LANEIGE Seoul)'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라네즈 서울은 브랜드 철학인 '오픈 투 원더(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뷰티와 기술, 디자인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이다. 스킨케어

2

시몬스,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팝업스토어 오픈…수도권 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대표 모델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비롯해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인기 제품인 ‘에디슨’, ‘윌리엄’, ‘헨리’ 등 총

3

본죽·본죽&비빔밥, '2026 마인드마라톤' 공식 파트너 참여…현장 기부 이벤트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오는 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인드마라톤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행사다. 약 1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