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성훈, 응급실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나서..."명백한 허위사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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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온라인상에서 돌고 있는 응급실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사진=제이디비엔터, 스탤리온엔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두 사람이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 함께 실려왔다는 내용이 유포됐는데 특히 성희롱적인 발언을 담고 있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두고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현재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며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 및 유포하는 모든 허위사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와 성훈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시상식 등에서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으로 열애설이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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