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웨이브 시청 시간 18.7%↑, 유저 22%↑, '무도' 연계 시청자 2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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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X박명수의 5년만 재회에 힘입어, 웨이브(Wavve)에서 놀라운 시청 상승 수치를 보여 화제다. 

 

▲'놀면 뭐하니', '무한도전' 포스터. [사진=웨이브]

 

12일 방송한 ‘놀면 뭐하니?’ 288회는 개그맨 박명수와 함께하는 ‘명수랑 뭐하니?’ 특집으로 진행됐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무한도전’ 종영 후 5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돼 화제를 모은 이날 방송은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촛불 끄기, 국가대표와의 줄넘기 대결, 릴레이 달리기 등을 진행하며 빙고판을 완성하는 각종 ‘클래식 버라이어티’ 체험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무한뉴스’를 패러디한 ‘놀뭐 뉴스’ 코너에서는 박명수가 미국에 체류 중인 정준하와 즉석 전화 연결을 진행하며 유재석-하하-박명수-정준하로 이어지는 ‘명불허전’의 호흡이 폭발해, ‘무한도전’ 마니아들의 향수를 진하게 자극했다. 

 

방송 후에도 꾸준히 이어진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웨이브에서 ‘놀면 뭐하니?’ 288회 방영분의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18.7% 증가했으며, 시청 유저 또한 22%나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무한도전’을 시청한 유저가 ‘놀면 뭐하니?’ 288회를 연계 시청한 비율은 전 회차 대비 무려 2배 이상 상승해, ‘무한도전’을 향한 유저들의 여전한 애정과 충성도를 입증했다. 

 

이처럼 ‘놀면 뭐하니?’가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무한도전’을 향한 주목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웨이브는 오는 24일(목) ‘무한도전’의 레전드 추격전 특집을 4K로 업스케일링해 공개한다. 고해상으로 화질이 개선되는 회차는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총 3편(110, 111, 112화), ‘여드름 브레이크’ 총 2편(158, 159화), ‘나 잡아봐라!’ 총 2편(169, 170화)으로, 웨이브 이용자들은 보다 선명한 화질과 음질로 ‘무한도전’ 레전드 추격전 특집을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웨이브는 2024년부터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OTT 최초로 4K 감독판 버전으로 제공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개와 늑대의 시간’, ‘환상의 커플’, ‘발리에서 생긴 일’, ‘내 남자의 여자’, ‘올인’ 등 다양한 명작 드라마들을 4K 업스케일링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X맨’, ‘우리 결혼했어요’, ‘만원의 행복’ 등 다양한 예능을 업스케일링해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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