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테이션, ‘소노 찬스라이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8:39: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를 운영하는 소노스테이션이 알뜰폰 사업자와 손잡고 통신비 지원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소노스테이션은 알뜰폰 전문업체 찬스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월 요금제를 최대 108만원까지 지원하는 ‘소노 찬스라이프’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소노아임레디]

 

찬스모바일은 LG유플러스 통신망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로, 월 최소 10원부터 시작하는 초저가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소노아임레디 전용 요금제인 ‘소노프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소노프리 요금제는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소노프리 10GB+’와 ‘소노프리 11GB+’로 구분된다.

 

‘소노 찬스라이프’는 납입금을 매월 납부하면 3년간 월 3만원씩 총 108만원의 요금을 지원하는 ‘소노 찬스라이프594’와 월 2만원씩 총 72만원을 지원하는 ‘소노 찬스라이프429’ 등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상조, 해외여행, 크루즈 여행 등 라이프 서비스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후 웨딩, 어학연수, 장지 등 10여 가지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찬스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소노프리 요금제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찬스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대형 통신사 중심의 서비스 영역을 넘어 알뜰폰 시장까지 결합상품 혜택을 확대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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