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가격고정’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08:39: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춘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 가능성을 반영해,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이 없거나 인상 폭이 제한적인 항공사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아울러 현 시점에서 수요가 높은 국가별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모두투어]

 

상품 구성은 비즈니스클래스, 모두시그니처, 유럽, 미주·호주, 동남아, 중국 등 지역 및 상품 유형별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여기에 부산 및 지방 출발 상품, 한일 크루즈 상품 등을 포함해 출발지와 여행 형태에 따른 선택 폭도 넓혔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주요 여행지를 포괄하면서 소비자가 취향과 목적에 따라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이번 기획전은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체감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투어는 예약 이후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별도로 청구하지 않고 있으며, 패키지 상품 특성상 현지 주요 비용을 사전에 포함해 소비자의 여행 경비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출발 전 가격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외부 변수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양한 결제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여행 선택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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