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화물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디지털 기반 화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기존 단순 정보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과 대리점이 직접 화물 예약부터 조회, 운송 현황 추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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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화물 예약, 예약 내역 조회 및 변경, 운송 단계별 화물 추적 기능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화물 운송 전 과정의 가시성을 높이고 물류 관리의 효율성과 직관성을 개선했다.
해당 서비스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스템 iCargo API와의 실시간 연동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화물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예약부터 운송까지 전 과정의 신뢰성과 대응 속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1만535톤의 순화물을 수송하며 양대 국적사 및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치고 수송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5751톤) 대비 약 83% 증가한 수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화물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화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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