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동계 시즌 日 여행 패키지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8:52: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프리미엄 패키지 라인업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선다.

 

교원투어가 연말연시(2025년 12월~2026년 1월)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전체 예약의 2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교원투어]

 

교원투어는 높아진 일본 여행 선호도에 맞춰 겨울철 북알프스 설경을 감상하는 상품부터 도쿄에서 체험·미식·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까지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대표 상품으로 동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눈꽃 아래 머무는 시간, 나고야·게로·시라카와고 4일’이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나고야 노선을 이용하며, 5성급 특급 호텔 힐튼 나고야와 고급 료칸에 숙박한다.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본 3대 온천이 있는 게로와 전통과 자연의 정취가 살아 있는 다카야마,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시라카와고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북알프스의 아름다운 설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신호타카 로프웨이 탑승은 이 상품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여기에 나고야의 대표 음식인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정갈하고 건강한 일본 정식, 호텔 석식 뷔페 등 미식 경험도 가능하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특별기획 도쿄 4일’도 선보인다. 4인 출발과 전용 차량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슬램덩크’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가마쿠라를 둘러보는 가마쿠라 프라이빗 투어 또는 온천 테마파크 방문 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도쿄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쇼핑, 미식, 관광 등 취향에 따라 도쿄에서 자유 일정을 보낼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 프리미엄 패키지 라인업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고품격 일본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