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中 광저우·상하이서 현지 팬들과 깜짝 만남 "행복해하셔서 뿌듯"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9:11: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팬들과 만나기 위해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파우. [사진=공식 유튜브 방송장면 캡처]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2일 공식 SNS에 ‘POW EDIT - 케이팝 아이돌의 하루 : 출장인지 육아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브이로그는 멤버 요치의 시점으로 진행된 ‘중국 출장기’로, 팬들에게는 무대 밖 파우(POW)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영상 속 요치는 촬영을 마친 뒤 숙소에서 짐을 싸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공항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는 멤버들의 티키타카가 돋보인다. “맛있겠다”며 홍과 빵집에 들른 장면이나, 옆자리에서 잠든 동연의 모습 등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광저우에 도착한 파우(POW)는 현지 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 소화했으며, ‘굿바이 세션’으로 만남을 마무리했다. 현빈은 “행복해하시는 (현지)팬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 파우(POW)는 이른 아침, 상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상하이에 도착한 파우(POW)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훠궈로 식사를 하며 훈훈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앞서 파우(POW)는 신곡 ‘Wall Flowers’로 약 3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곡은 아이튠즈 미국 K-POP 차트 10위, 태국 전 장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중국 출장 브이로그는 ‘Wall Flowers’ 활동 이후에도 이어지는 파우(POW)의 글로벌 소통의 연장선이다. 팬들은 “출장이라기보다 여행 같다”, “파우(POW)의 케미가 너무 귀엽다”, “진짜 일하면서도 팬 사랑 가득” “요치는 메이크업 전후 차이가 전혀 없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파우(POW)는 ‘Wall Flow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음 컴백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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