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러닝+휴양’ 잡는다…‘사이판 마라톤 2026’ 런트립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09:04: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수요 확대에 맞춰 ‘사이판 마라톤 2026’ 연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취미를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해외 러닝 대회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사이판 마라톤 2026 참가 일정을 포함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해당 대회는 마리아나 관광청이 주관하는 국제 마라톤 행사다. 사이판 해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종목을 운영한다.

 

대회는 가라판 마이크로 비치 인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개최된다. 참가자에게는 공식 티셔츠와 메달, 완주 증명서, 시상식 연회 초청권 등이 포함된 ‘마라톤 패킷’이 제공된다. 레이스 패킷은 대회 전날 현장에서 수령한다.

 

마라톤 일정 외에도 만세 절벽, 버드 아일랜드, 한국인 위령탑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숙박은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에서 진행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에서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런트립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국적인 자연환경 속에서 러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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