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킹커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06: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프리미엄 커피·티 블렌딩 브랜드 ‘킹커피’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이번 시상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렌딩 브랜드 ‘킹커피’로 패키징 디자인(Packaging Design) 부문 본상을 받았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커피·티 블렌딩 브랜드로, 킹 커피믹스와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약 90년에 가까운 낙농업 역사 속에서 축적된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진정성’과 ‘한국적 가치’를 핵심 콘셉트로 설정하고, 한국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서울우유 디자인팀 계신기 팀장은 “이번 수상은 ‘킹커피’ 디자인 리뉴얼이 단순한 패키지 개선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 경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서울우유의 핵심 가치인 ‘진정성’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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