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김해공항 코트룸 서비스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25: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겨울철 여행객 편의를 위해 공항 내 외투 보관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국가로 출국하는 승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외투 보관 전문 업체 ‘짐제로(인천)’, ‘짐캐리(김해)’와 제휴를 맺어 인천공항 혹은 김해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은 11월 19일부터, 김해공항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에서는 5일 기준 정상가 9천 원 대비 2천 원 할인되며, 김해공항에서는 이용료의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공항에 위치한 보관소에 방문해 탑승권 제시와 함께 외투를 맡기고 찾으면 된다.

 

인천국제공항 보관소의 경우 제1터미널 3층 5번 게이트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김해국제공항 보관소은 국제선 청사 3층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운영된다. 반납 장소 등 자세한 내용는 이스타항공 및 짐제로(인천)·짐캐리(김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작년 인천공항에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는 김해공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내년 2월까지 동남아 지역이 여행 성수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2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3

한국마사회,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24개 지사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강료를 일괄 인하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