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포항 전시장 개소…동해안권 전기차 거점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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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경북 포항시에 승용 전기차 전시장인 ‘BYD Auto 포항 전시장’을 개소했다. 동해안권 전기차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확장 차원이다.

 

29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BYD Auto 포항 전시장은 포항 도심에 위치해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지역 거점 전시장이다. 연면적 487.5㎡(약 147.5평) 규모의 2층 구조로 조성됐으며, 전시장에는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BYD 승용 전기차 주요 라인업이 전시된다. 상시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사진= BYD코리아>

 

전시장 운영을 맡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들이 BYD 브랜드와 전기차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장 개소로 BYD코리아의 국내 승용 전시장은 총 29곳으로 늘었다. BYD코리아는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1년 만에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출범 첫해 고객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시장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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