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라운드어바웃, 1년만에 '헤어진 것 뿐인데'로 컴백 감성 저격

김재순 / 기사승인 : 2020-09-07 17:45:15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혼성 보컬 그룹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이 1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운드어바웃의 다섯 번째 싱글 ‘헤어진 것 뿐인데’가 공개됐다. 

 

이 곡은 이별을 하고 덤덤히 살아가려는 마음에 불현듯 찾아오는 감출 수 없는 아픔에 대한 노래다. 

 

▲ 혼성 그룹 라운드어바웃의 다섯번째 싱글 '헤어진 것 뿐인데". 

 

이별했다는 사실 하나로 같은 일상을 낯설게 느끼는 화자가 상대에 대한 그리움을 소극적인 간접화법으로 드러낸다. 특히 읊조리는 듯한 독백 형식의 멜로디가 이별의 아픔을 더욱 고조시키는 곡이다. 

 

라운드어바웃은 ‘헤어진 것 뿐인데’를 통해 리스너들의 기억 속 아련한 이별의 추억을 회상시키며 공감대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라운드어바웃은 발표하는 싱글마다 리스너들 사이에 소문이 났으며 이들의 절제되고 완벽한 하모니를 기대하는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라운드어바웃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여러 가지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앞으로 "소극장 공연을 통해 자주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감성 혼성발라드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라운드어바웃은 활발한 앨범 작업과 함께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 연말 소극장 공연 및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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