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 2년 연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29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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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2019년 12월 분사 초대 대표이사
지난해 순이익 231억 달성...사상 최대치 실적 기록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가 2년 연임이 확정됐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되어, 향후 2년간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어가게 됐다.

 

▲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NH헤지자산운용 제공]

 

이 대표는 2010년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 시절 프랍트레이딩(고유자금) 본부장을 시작으로 2016년 인하우스 헤지펀드본부 출범과 이를 바탕으로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2019년 12월 분사 이후 출범 2년만에 작년 한해 매출 483억, 영업이익 312억, 당기순이익 231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이며, 단일 펀드 설정액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펀드인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2016년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60.32%, 연환산 변동성 6.11%로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해 운용하고 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앱솔루트 리턴’ 펀드 이외에도 메자닌, Pre IPO, 코스닥벤처펀드 등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2022년 3월 현재 총 8개의 펀드를 운용중에 있으며, 설정액 기준으로 9549억 규모로 2016년 출범 당시 이후 3배이상 외연을 확대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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