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이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수익율 세전 연 4.2%, 6개월 만기)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ISA전용 특판 ELB는 2024년 5월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건수 약 3만건, 누적 청약금액은 2700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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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키움증권] |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개형ISA 계좌 안에서 원금지급형 구조 ELB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ISA 고유의 비과세 혜택과 결합하면 절세 효과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절세 계좌로만 활용하던 ISA를 보다 폭넓은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수익 구조는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 기준가(발행일 전일 종가) 대비 200% 이하면 연 4.20%(세전), 200%를 초과하면 연 4.21%(세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청약은 매주 금요일에 시작해 그 다음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하는 주간 단위로 운영한다. 영웅문S# 모바일 앱 및 키움증권 홈페이지 ELS/ELB 청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투자성향 및 투자자금성향에 따라 조회·청약이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는 연 5.0%(세전, 1년 만기) 특판 ELB도 함께 판매해 자산 형성 초기 단계의 고객층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계좌를 활용해 특판 ELB도 가입하고 절세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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