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美 MLS LAFC 협업 디저트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2:57: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협업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스포츠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 전개 중인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사진=파리바게뜨]
 

신제품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를 콘셉트로 비주얼과 원재료를 구성했으며, 구단 엠블럼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패키지를 적용해 팬덤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겨냥했다.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츄이 도넛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로고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되는 ‘LA우피파이’는 미국 전통 디저트를 재해석해 초콜릿 시트 사이에 생마시멜로우를 샌드했다. 2월 4일에는 먹물빵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한 ‘LA단짠소보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을 제공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로, 스포츠 팬을 위한 기념 아이템이자 선물용 수요도 기대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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