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금융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NH농협금융지주와 주요 계열사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사에서 선발된 최정상의 자산관리 전문가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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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NH농협금융] |
이번 자산관리 콘서트는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라!’를 슬로건을 내세워 벌써 한 달여 앞으로 바싹 다가온 갑진년 새해의 투자 전략과 자산운용 포인트 등을 짚어본다.
우선 1부 행사에서는 김병연 NH투자증권 수석전문위원과 박형민 NH아문디자산운용 수석전문위원이 ‘투자성공의 열쇠를 찾아라’라는 테마로 최적의 투자 전략을 찾는 토론을 진행한다.
곧이어 ‘위기와 기회의 부동산’을 주제로 하는 2부 행사에서 김효선 NH농협은행 전문위원과 정보현 NH투자증권 전문위원이 열띤 토론으로 남다른 투자와 자산운용 포인트를 짚어준다.
아울러 국민 멘토로 유명한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산관리 콘서트는 NH농협은행 본점 농협NH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NH농협금융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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