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과 LA 간다…교원투어, ‘버킷리스트 투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3:5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외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직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여행업계가 이를 겨냥한 특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는 메이저리그(MLB) 경기 관람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관광을 결합한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교원투어]

 

이번 상품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유희관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패키지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오는 5월 9일 출발해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시작으로, 11일과 12일에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 2연전을 관람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와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의 맞대결 가능성과 함께, 오타니 쇼헤이의 경기까지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광 일정도 포함됐다. 산타모니카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게티 센터, 파머스 마켓, 더 그로브 등 로스앤젤레스 주요 명소를 방문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직관 여행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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