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3:54:0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자료=신한은행]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러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와 ‘Nike Run Club’ 앱의 러닝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러닝 성향과 세분화된 러닝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 신한은행은 3월 중 추가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립한 리워드로 원하는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응모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오픈하고 러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러닝 크루(커뮤니티)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션 달성 과정에서 러닝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20+ 뛰어요’ 최초 가입 고객 중 3360명을 추첨해 ▲가민 스마트 워치(10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5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300명) ▲11번가 5천원 할인쿠폰(3000명)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러닝 캐시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리뉴얼 오픈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6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러닝과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 관리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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