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해빙기를 맞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강원랜드는 20일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전 사업장 해빙기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산재 예방 강화 기조에 맞춰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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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랜드] |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대상은 하이원리조트 단지 전반으로, 사면·옹벽 및 낙석 방지시설, 도로·보행로 등 교통시설, 건축물 주변 지반 등 주요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고한 직원숙소 건설현장과 태백 직원숙소, 노인요양시설 등도 포함됐다.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작업 환경 점검과 함께 환절기 건강관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강원랜드는 향후 상시 작업환경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고객 안전은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출발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로 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국민 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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