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 위한 '공론'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4:28:4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이하 TS)가 서울시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서울시 소재 시내버스 운수회사 68개사 경영자와 서울특별시 버스정책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함께했다. 
 

▲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버스 교통사고 사례 공유 ▲버스 운수종사자 자격관리제도 강화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향상 등 논의를 진행했다. 

 

이장규 TS 서울본부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정부기관은 시내버스 교통사고로부터 서울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사각지대 사고 등 유사한 사례의 교통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운수회사 관리자들과 운수종사자들도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