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결식우려 아동 300명에 도시락 키트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29: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생활용품 기업 크린랩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브니엘교회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 먹자’의 일환이다. 방학 및 주말 기간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따른 식사 결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기 아동의 안정적 영양 섭취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크린랩 임직원 35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 [사진=크린랩]

 

임직원들은 밥과 국을 포함한 식료품, 음료, 간식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키트를 제작했다. 해당 키트는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인 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크린랩은 도시락 키트와 함께 위생·생활용품도 지원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한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휴대성을 높인 ‘손잡이 지퍼백’, 재사용 가능한 ‘리유저블백’ 등을 포함해 실질적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승문수 대표는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아동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 본부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한 크린랩에 감사한다”며 “지역사회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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