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구내식당에 블루리본 인증 메뉴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30: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단체급식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을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급식 연구소’를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온 과정을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아워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블루리본 인증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조리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루리본 인증 메뉴인 △불꽃제육볶음 △우연(牛軟)불고기 △속깊은 된장찌개는 오는 9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마스터 셰프가 직접 조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블루리본 인증을 통해 단체급식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는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맛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1만7000여 개의 표준 레시피와 340만여 개의 맞춤 레시피, 전문 셰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균일한 고품질 메뉴를 제공해 단체급식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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