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35: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대만관광청이 주최한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에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바인하우스’에서 열렸다. 20·40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위스키뿐 아니라 크래프트 맥주와 고량주 등 대만의 주류를 함께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행사에는 규현과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 멤버인 김병건 바텐더가 참여했다. 평소 위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규현은 대만 위스키의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병건 바텐더는 행사 전용 ‘카발란’ 칵테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카발란 솔리스트(Kavalan Solist)’ 시리즈 시음 세션도 진행됐다. 해당 시리즈는 물을 섞지 않은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Single Cask Strength)’ 방식으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캐스크 고유의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피노 등 대표 제품 3종을 시음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위스키 클래스는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카발란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위스키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시장에서 카발란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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