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밀리티,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본격 착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5:22:19
  • -
  • +
  • 인쇄
장미지 대표, 지역 청년들과 손잡고 당진 로컬푸드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어밀리티와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당진 지역 청년들과 협력해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브랜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고대로41 △아트바젤 △카페로우 △카츠마니아 △피자당 등 5팀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5월 9일,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강의실에서 첫 참여자 미팅이 열려, 선정된 5개 팀 대표와 김건준 추진단장, 김경숙 사무국장, 문소영 당진시 4-H 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어밀리티에서는 장미지 대표와 이희연 셰프, 홍종민 청년농부가 참여해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딩 사례를 공유하며, 당진 관광상품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제시했다.

향후 약 2개월간 어밀리티는 청년 소상공인들과 개별 컨설팅을 통해 당진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된 신제품은 오는 7월 시연회를 통해 당진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고, 이후 프로젝트 참여 소상공인들과 공동브랜드 제작 및 상표권 출원을 거쳐 당진 대표 ‘웰컴 & 굿바이 키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어밀리티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을 고려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식품 전반 사업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천안시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과 요리교실 운영 등으로 로컬푸드 홍보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사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레시피 및 제품 개발, 식음 체험 프로그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지아서 달리기 시작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기아, 美 55만대 생산체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해 북미 전동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HMGMA는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생산하게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북미 핵심 전동화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기아 미국법인과 HMGMA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

2

한국투자증권,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체크와 금융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한다.한국투자증권은 6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체크에 참여하면

3

위드유컴퍼니, 태국 ‘타이펙스-아누가 2026’서 고흥군 부스 운영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위드유컴퍼니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서 고흥군 부스의 기획·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국제무역진흥부와 태국 상공회의소, 독일 아누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권 식품 산업 전시회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