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아시아나 협업 ‘광저우 가족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4:50: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협력해 오는 4월 1일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광저우 창롱 사파리 & 야경 투어’ 패키지를 본격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실속형’과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형’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모든 일정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출발한다.

 

▲ [사진=노랑풍선]

 

실속형 상품은 광저우 주요 관광지인 화청광장, 사면도, 성심대성당(외관), 진가사, 영경방 거리, 이소룡 생가, 북경로 등을 포함하며, 창롱 사파리와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 관람 일정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상품은 백운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방문에 더해 광저우 랜드마크인 캔톤타워 실내 전망대와 주강 유람선 탑승 일정이 추가돼 야경 감상이 가능하다. 여기에 창롱 사파리 및 서커스 관람을 포함해 여행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불필요한 쇼핑 일정을 배제하고 핵심 관광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상품의 경우 별도의 선택 관광이 없는 ‘노옵션’ 구조로 구성돼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롱 사파리 파크가 꼽힌다. 이용객은 차량 이동 방식으로 사자, 기린, 코끼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자연 서식 환경을 재현한 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는 글로벌 공연단이 참여하는 대형 공연으로, 조명과 곡예,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면도 및 주강 일대 야경 관광이 포함돼 광저우의 이국적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형 상품”이라며 “사파리, 서커스, 야경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가족 여행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을 통한 이동 편의성과 핵심 관광지 중심 일정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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