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라인바싸’ 신제품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4:50: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제품 다변화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라인바싸 ‘패션후르츠’와 ‘체리’ 맛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패션후르츠는 열대과일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강한 탄산감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 [사진=동아오츠카]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맑고 깨끗한 물’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정제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과 달리, 먹는 샘물 수준의 천연암반수를 사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깔끔한 끝맛과 부드러운 청량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생산 방식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취수 과정에서 클래식 음악을 활용하고, 제품 바코드에 음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물에 대한 존중과 감성적 요소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기존 제품 대비 탄산 강도를 높여 음용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라인바싸는 천연암반수를 사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탄산수”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2종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