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 스낵’ 봄 라인업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54: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인 ‘해피 스낵’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3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총 6종이 포함됐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신규 메뉴인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출시 때마다 흥행을 이어온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창녕산 마늘을 활용한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를 조합해 기존 버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간편성을 강화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재출시된다. 한 입 크기의 츄러스 안에 초코 필링을 채운 디저트 메뉴로, 지난해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당시 고객 반응을 고려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기존에는 여름 시즌부터 선보이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올해는 1분기부터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동시에 더 많은 고객들이 연중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해피 스낵’, ‘맥런치’ 등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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