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초등 수학 학습관 프랜차이즈 ‘딱풀리는수학’이 12월 11일부터 전국 5대 도시에서 사업설명회 ‘Finger Snap’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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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풀리는수학 5대 도시 사업설명회 개최 이미지 [사진=비상교육] |
딱풀리는수학은 오감 학습 방식과 서술형 교재 기반의 메타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개별 수준에 맞춘 1대1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론칭 이후 2년여 만에 전국 700여 개 학습관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중등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초·중등 통합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이번 5대 도시 사업설명회 ‘Finger Snap’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학원 원장을 대상으로 딱풀리는수학의 학습 커리큘럼, 수준별 교재 체계, 운영 모델, 그리고 신규 중등 학습 시스템 등 브랜드 핵심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11일 대구, 12일 천안, 16일 용인·부산, 17일 일산에서 각각 열린다. 사전 예약 후 당일 가맹 시 특별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급변하는 학원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 위에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원장님들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딱풀리는수학 5대 도시 사업설명회 ‘Finger Snap’은 현재 수학 학습관을 운영 중인 원장, 브랜드 전환을 고려하는 원장,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원장 등 학원 운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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