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골프장 식음 브랜드 ‘그린 라운지’ 봄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58: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를 통해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

 

아워홈은 ‘그린 라운지’에서 봄 시즌 콘셉트 메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 라운지’는 골퍼들에게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골프장 전용 브랜드다. 아워홈은 ‘골프 트립(Golf Trip)’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메뉴와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아워홈]

 

이번 봄 시즌 콘셉트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의 감성을 담은 ‘포지타노 해변’이다. 아워홈은 현지의 풍미를 재해석한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 아란치니를 바삭하게 튀겨 세 가지 소스와 곁들인 ‘포지타노 프리또 플래터’다. 이와 함께 치즈 풍미를 강조한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바싹불고기 포카치아 피자’,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한 ‘청양크림 빠네파스타’도 출시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강경 젓갈 9종을 쌈채소와 함께 제공하는 ‘강경식 젓갈 쌈밥 정식’, 섬초와 봄동을 더한 ‘봄냉이&쭈꾸미 소고기 전골’, 주류와 곁들이기 좋은 ‘흑두부 갓김치와 육전’ 등이 포함됐다.

 

신메뉴는 베뉴지CC, 화성상록GC, 진양밸리C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 스타트하우스와 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되며 매장별 운영 메뉴는 일부 상이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그린 라운지는 계절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골프장 식음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